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서비스/대한민국/연예 (문단 편집) ===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배우(중위) === * [[감우성]]: 각종 작품들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들을 맡은 배우인데 평소에는 신비주의가 있어서 만나기가 매우 어렵고 팬들과의 소통 자료도 드물다. 다만 우연히 팬들과 마주하면 잘해주긴 한다. * [[강경준]]: 우락부락한 인상과 달리 [[논스톱5]]로 전성기를 구가한 후 팬 서비스는 좋은 편이었으나 최근 터진 상간남 피소 논란 탓에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 [[강지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자 배우로 주목을 받았고 팬 서비스가 나름 괜찮은 편이었지만 성폭행 혐의로 연예계에서는 금지어가 된 동시에 팬 서비스도 의미가 없어졌다. * [[고소영]]: 90년대에는 [[심은하]], [[고현정]], [[이영애]]와 함께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고소영 본인의 위상도 상당히 높은 것도 있고 프라이버시에도 철저하기 때문에 팬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래도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 [[고현정]]: [[모래시계]], [[선덕여왕]], [[대물]] 등에서 정점을 찍은 연기자로서 냉미녀 이미지만큼 팬들부터가 다가가기 어려워한다. 더군다나 주변인들과는 좋은 관계임에도 트러블이 없지 않을 정도였던 만큼 팬 서비스 역시 진심에는 의문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스탭들에게 밥차나 게임기 플렉스를 시전한 미담도 있었지만 여왕의 교실 관련 인터뷰에서 아역들을 보고는 배울게 없다는 실언을 한다던가, 리턴에서는 아예 스탭들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바람에 배우가 교체된 흑역사도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대하는 태도는 나쁘지 않아서 팬 서비스가 그렇게 저질까지는 아니다. * [[구혜선]]: 배우 커리어 초기였던 2000년대 초중반부터 청순담백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다만 이런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로 [[주당]]이자 [[헤비 스모커]]이기도 하다.] 이때부터 팬들에게는 정성껏 잘해주었고 나이가 든 현재도 팬 서비스는 괜찮지만 前 남편이었던 [[안재현]]과의 [[이혼]]을 통한 불화나 설전을 비롯한 사건사고가 있어서 여론이 좀 갈리는 편이다. 그래도 안재현과 이혼 뒤로는 별다른 논란은 없어서 여론이 괜찮아졌다. * [[김민희(1982)|김민희]]: 팬들을 대하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배우 위상과 인지도가 아주 높고 신변 관리도 철저해서 팬 서비스를 받기가 힘든 케이스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과의 계속되는 불륜 인해 팬들이 등을 돌리면서 사실상 팬 서비스의 의미가 퇴색했다. 더군다나 홍상수랑 같이 있다면 홍상수가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도 내켜하지 않아서 해주는것도 잘 못해준다. * [[김성민(1991)|김성민]]: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로 알려진 배우였는데 워낙 신비주의라서 얼굴보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본인을 알아보면 팬서비스는 잘해준다는 이야기도 있고 의찬이라고 불러도 웃으면서 응답해준다고 한다. * [[김영아(모델)|김영아]]: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으로 익숙한데 결혼 후 일본에 정착한 뒤엔 팬들과 교류하기 힘들어졌지만 사석에서 알아보거나 논스톱 출연 시절을 기억하면 감사하게 들어준다고 한다. * [[김영옥]]: [[임영웅]]의 팬이 된 것을 계기로 개선이 되었다고 본인도 인정을 했다. 원래는 사진도 뭣하러 찍느냐는 말로 거절하기 일쑤였는데 본인이 임영웅의 팬이 되면서 사진을 찍고 싶었고, 만나서 사진을 찍으면서 역지사지로 되돌아 보게되며 그때부터 잘 해줬다고 한다. 그나마 김영옥의 이미지가 좋았던 만큼 문제시 되지 않았기에 그 전에도 팬들도 딱히 불만을 갖지는 않았다. * [[김영준(배우)|김영준]]: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타조알로 인기를 끈 뒤 팬들이 알아보면 대체적으로 잘 해줬지만 최근엔 배우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신비주의가 돼서 만나기가 어렵다. * [[김의성]]: 악역과 선역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브레인 남자배우 중 1명으로 꼽히는데 팬들을 대하는 자세는 나쁘지 않지만 [[김의성/비판 및 논란|사건 및 사고]]가 꽤 있어서 논란으로 인한 사과를 한 후 팬 서비스를 잘 해줘도 진심에 의문이란 평까지 나왔을 정도다. * [[김태희]]: 2000년대 미녀 배우의 아이콘으로 칭송받은 만큼 위상이 워낙 높고 본인도 팬 서비스에는 신중한 편이라서 팬 서비스 받기가 매우 까다로운 케이스지만, 그래도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아주 좋으며, 사인회 같은 것을 열면 친절하게 팬들을 맞이한다. * [[김흥수(배우)|김흥수]]: 팬들에게 대체적으로는 좋은편이였지만 최근 배우 활동을 잘 안하는 이후로는 만나기가 어렵고 팬들과도 교류가 없는 편이라 평이 갈린다. * [[김희애]]: 20대 시절부터 각종 드라마에서 지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여성 역할을 많이 맡았고 1993년에는 MBC, 2007년에는 SBS에서 각각 연기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톱클래스 연기력을 가진 여배우지만, 본인이 팬들과의 소통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팬 서비스를 자주 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근본적으로 팬 서비스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 [[류시원]]: 90년대부터 동년배인 [[장동건]], [[이정재]], [[정우성]] 등과 함께 인기 남배우이자 멀티 엔터테이너로 각광을 받았고 나이가 든 이후에도 팬들한테 잘해주는 편이지만 갖가지 사건사고나 구설수로 인해 빛이 바래는 편이다. 워낙 평판이나 여론이 안 좋아졌고 방송 활동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지금은 류시원을 찾는 팬들도 없다. * [[박민영]]: 미모와 인기를 겸비한 인기 여배우인 만큼 팬 서비스가 훌륭하다. 팬미팅에서도 태도가 매우 친절하고 대만과 일본같은 국가까지 진출하면서 아시아퀸으로 칭송받았으나 범죄자와의 열애나 빗썸사태 등으로 이미지를 실추하여 팬 서비스의 의미도 다소 퇴색한 상황이라서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 팬들의 요청 횟수가 다소 줄었다. * [[박시연(1979)|박시연]]: 팬 서비스는 양호한 편이었으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와 음주운전 사고 등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받으면서 이미지가 추락한 상황이다. * [[박한별]]: 팬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휘말린 이후로 박한별 본인의 이미지 추락과 동시에 팬들이 등을 돌리면서, 설사 연예계에 복귀하더라도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 [[배두나]]: 팬 서비스 자체로는 준수하지만 김태희처럼 워낙 위상이 높고 세계적으로도 인지도를 가진 한류 스타라서 팬 서비스를 받기가 까다로운 케이스다. 그래도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도 좋은 편이고 큰 논란거리가 없어서 문제는 없다. * [[배용준]]: 자신의 신변 관리가 철저하고 위상도 높은 탓에 팬 서비스를 받기가 상당히 어려운 케이스지만 '''욘사마'''라고 불렸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한류 스타인 만큼 팬 서비스 자체는 좋은 편이다. * [[서우]]: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에 출연해 개성 강하고 당찬 역할을 전담하는 여배우 중 1명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한 뒤로 팬들을 만나기 어려워졌지만 우연히 마주치면 다정하게 응해준다고 한다. * [[손담비]]: 가수 활동 시절에는 팬 서비스가 괜찮았지만 연기자 전향 이후로는 팬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졌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팬 서비스가 안 좋은 스타일은 아니라 잘 해줄 땐 잘 해준다. 다만 절친이었던 [[공효진]]과의 불화설이나 손절설 및 각종 사건사고들로 말이 많은 인물인 [[이규혁]]과의 결혼으로 인해서 팬들 사이에서도 그녀에 대한 평판이 매우 갈린다. * [[손호균]]: [[야인시대]]의 [[이석재]]를 비롯하여 각종 드라마에서 험악하면서도 강단있는 역할을 많이 맡은 배우인데 신비주의가 있어서 실제로 만나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좋은 편이다. * [[수애]]: 팬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 팬 서비스 자체는 잘하는 편이지만 팬들과의 교류는 많지는 않은 편이다. 또한 수애 본인도 연기 외에는 다른 분야에는 이렇다할 흥미를 가지지 않아서 팬들과의 만남은 물론이고 예능 출연 욕심도 없을 정도다. * [[신세경]]: 신비주의가 있고 배우 자체도 위상도 높아서 팬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편이지만 팬들에게 대하는 자세는 아주 좋으며 SNS에서도 팬들에게 호의를 나타내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 [[엄앵란]]: 남편인 강신성일과 마찬가지로 태도는 친절하지만 [[임요환]]을 비롯한 [[e스포츠]] 비하 사건이나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의 강압적인 태도로 인해 30대 이하의 대중들에게는 꼰대노인이라는 이미지만 가득해서 세대에 따라 평이 갈린다.[* 물론 남편 [[신성일]]도 각종 스캔들이나 정치 활동 중에 비리와 같은 흑역사가 있다.] 그나마 본인은 남편의 생전 사건사고를 문제삼지 않거나 자신을 비판하는 팬들에게도 관대한 보살 기질은 있지만 자신의 사상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요하는 뉘앙스의 발언이 잦아서 보살기믹에 비하면 이미지가 마냥 좋지는 않다. 사진 촬영만큼은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잘 해준다. * [[엄태웅]]: 성매매 사건을 일으킨 이후에도 팬서비스는 매우 좋다고는 하지만 현재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서 사건 이전보다는 자료가 많지 않다. * [[오지명]]: 배우 시절 때는 팬서비스가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은퇴한 이후 TV에 안 나온지 오래되어서인지 신비주의라서 만나기도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래도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좋은 편이다. * [[오창석(배우)|오창석]]: [[오로라 공주(드라마)|오로라 공주]]로 유명해진 후 각종 드라마에서 차도남 역할을 전담하는 배우인데 신비주의를 고수해서 만나기 쉽지 않은 케이스다. 그래도 가끔 사람들이 알아보면 잘해준다고 한다. * [[원빈]]: 이쪽은 위상도 어마어마하게 높고 본인도 팬들과 교류를 삼가는 편이라서 팬 서비스 평가가 불가능한 케이스지만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좋아서 일반적인 팬들과 마주하면서 인사나 손 흔들기 정도는 해준다. * [[유아인]]: 인지도가 매우 높은 축에 드는데다가 본인도 신변 관리가 철저해서 팬 서비스가 받기가 쉽지는 않으나 팬들과의 소통 면에서는 준수하다. 하지만 인기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다소 사고를 친 기믹도 있었던데다 2023년엔 결국 [[유아인 마약 투약 혐의 사건|마약 사건]]까지 일으키며 의미가 완벽하게 퇴색했다. * [[윤다훈]]: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예능 출연했을 때 예능에 걸맞는 배우라고 하면 별로 듣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본업은 배우이긴 하지만 예능 출연을 거부해서 본인의 출연빈도도 많이 줄어들기도 했다. * [[윤손하]]: 한국에서도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여 인기를 쌓은 동시에 일본까지 진출하여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르기도 하였고 한국은 물론 일본 활동 시절 때도 팬 서비스는 좋은 편이었지만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에서 자신의 아들이 집단폭행의 가해자 중 한명인데다가 본인이 부적절한 처신을 한 동시에 결국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게 되면서 연예계 커리어가 사실상 끝난 것은 물론 한국 연예계와 일본 연예계에서도 모두 금지어가 되면서 팬 서비스도 의미가 없어졌다. * [[윤영삼(배우)|윤영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유명해진 이후로 알아보면 잘해줬지만 배우 은퇴 이후에는 신비주의가 되면서 만나기가 어렵다. * [[이민호]]: [[꽃보다 남자]]와 [[상속자들]]과 같은 엄친아 주인공 역할들로 스타덤에 오른 인기 배우인데 워낙 인지도가 높고 본인도 프라이버시를 철저하게 지켜서 팬 서비스 받기는 좀 어렵다. 물론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친절하고 신사적이다. * [[이성경]]: 한국 여배우치고는 뛰어난 피지컬을 가진 모습과는 다르게 상냥하게 팬들을 대한다.[* 알다시피 이성경은 한국 여배우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신이다.] 하지만 [[조혜정(배우)|조혜정]]과의 신경전때문에 후배 기죽인다거나, '머리 올린다'는 [[골프]] 용어로 성별 갈라치기를 하여 분쟁을 조장하고 이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어서 앞으로의 팬서비스에 진심에는 의문이라는 물음표가 생기게 되었다. * [[이승연]]: 상술한 박시연과 유사하게 옛날부터 음주운전 불법취득, 위안부 누드, 프로포폴 투약 등등 사건사고로 인해 평판은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근원적으로 팬을 대하는 태도는 준수하며, 이따금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전국환]]: 드라마에서는 상당히 자주 나오는 베테랑 배우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갖춘 뛰어난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실제로도 드라마에서 보여준 높으신 분과 같은 근엄한 성격이라서 팬 서비스에 대해 좀 엄격한 편. 그래도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나쁘지 않다. * [[전지현]]: 국내 여배우 중에서는 인기도 상당히 높고, 아이유나 혜리와 함께 광고 여신 3대장으로 꼽힐 정도로 광고 출연 횟수는 압도적이지만 워낙 인기가 높아서 신변 관리가 철저한 편이라 팬 서비스를 받기가 좀 힘들다. 물론 팬들과 소통하거나 마주하는 자세는 좋다. * [[정선경]]: 90년대 대표 미녀 배우 중 한명으로 기품이 있으면서도 강단있는 역할들을 많이 맡아왔는데 지금은 연예계 활동이 없는 편이지만 팬들과 우연히 마주하면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한다. * [[정웅인]]: 세 친구와 너목보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지만 개인 행적은 그다지 깨끗하지 못하다. 안재욱을 포함한 후배 연예인들을 그야말로 개잡듯 잡은 대학교 똥군기의 선두주자인데다, 선배인 이영자와 서승만에게도 깍듯하게는 커녕 대드는 모습을 보이는 등 좋지 못한 성격을 가졌고, 그런만큼 팬들에게도 다소 까칠하게 대한다. 그나마 앞선 히트작으로 알아보는 눈이 많이 생기면서 기분을 탈지언정 심각하게 나쁜 수준은 아니다. * [[정혜성]]: 팬 서비스를 해줄 땐 나름 괜찮게 해주지만 본래 수줍음과 낯가림이 심한 성격인지라 팬들과의 소통에 소극적이어서 교류가 많은 편이 아니다. 상술한 김희애나 수애와 비슷한 케이스다. * ~~[[조재현]]~~: 카리스마 있고 샤프한 역할을 맡은 배우로 사랑받아 팬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으나 [[조재현 성범죄 의혹 및 법적 공방|성범죄 의혹과 법적 공방]]사건으로 인해 연예계에 추방되면서 팬서비스가 완벽하게 퇴색했다. 어차피 지금으로선 아무 의미 없는 얘기다. * [[주원]]: 팬미팅도 어느정도 개최하고, 사석에서도 사인이나 사진 등 잘 해주는 편이기는 하지만 뮤지컬 퇴근길에서는 요청에 응하기는 커녕 얼굴도 꽁꽁 싸매고 경호를 받으며 퇴근하다보니 사진을 찍은 모습이 흡사 죄수이송장면의 분위기라는 평이 있다. 뮤지컬 한정으로 좋지 않지만 태도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다. * [[차광수]]: 여인천하의 [[조광조]], 야인시대의 [[정진영]], 제5공화국의 [[허삼수]] 등으로 유명한 배우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만나기가 어렵고 팬들과의 교류도 거의 없는 편이지만 우연히 팬들과 만나면 잘해주는 편이다. * [[천이슬]]: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했을 땐 팬 서비스가 나름 준수했으나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 지금은 팬들과의 교류가 줄어들어서 거의 잊혀져버렸다. * [[최민수]]: 팬들을 대하는 태도는 좋으나, 인상이 다소 험악하기도 하고 온갖 [[최민수/논란 및 사건사고|논란 및 사건]]으로 인한 호불호까지 극명하게 갈려서 다가가기 어려워하기도 하고, 찾는 사람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 * [[최민식]]: 90년대 무렵에는 드라마에도 왕성하게 나왔고 지금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는 빠지지 않는 거물이지만 연기 외에는 신비주의가 다소 있고[* 물론 완전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것은 아니고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면서 12년만에 예능 출연을 달성하기도 하였고 과거부터 자잘한 광고에서 모델로 발탁되는 등 아예 완전한 신비주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팬 서비스도 자주 받는 케이스는 아니다. 다만 팬들과 마주하면 인사 정도는 해준다. * [[최상학]]: 세친구와 야인시대의 번개 역으로 유명한 그 배우이며 현재는 신비주의라서 만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자신을 알아본 사람이 있으면 친절하게 대해주고 팬 서비스는 거절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야인시대 번개 이야기를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들어준다고 한다. * [[최재성(배우)|최재성]]: 각종 사극 및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호방한 역할을 많이 맡아온 배우지만 팬들과의 교류는 별로 많지 않아서 팬 서비스를 할 기회가 드물다. * [[최지우]]: 팬 서비스에 대해서라면 좀 신중한 편이라서 팬 서비스를 자주 받는 편은 아니다. SNS는 그래도 꾸준히 하지만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편은 드물며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좋다. * ~~[[최창엽]]~~: 2011년 데뷔작인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로 이름을 알리면서 SNS에 팬들과 소통했고 각종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나왔을 때도 촬영장, 사석 모두 친절했으나 2016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자 팬들이 완전히 돌아서버렸다. 연예계를 떠나 회사원으로 전향한 후엔 사람들이 그를 찾지 않는다. 따라서 연예계 활동했을 때 한정으로 팬 서비스가 좋았으며 현재는 의미가 없어져서 대중에게 잊혀진 지 오래다. * [[최철호]]: 상술한 최민수처럼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을 때 팬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으나 폭행, 기물 파손 등 불미스런 사건사고가 난무해서 지금은 팬들이 잘 찾지 않는다. * [[클라라(배우)|클라라]]: 레깅스 복장 시구로 유명해진 배우지만 노출과 거짓말, 전속 계약 분쟁 등 논란 때문에 평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러나 팬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좋아서 팬들이 사인이나 사진 부탁을 하면 거절하지 않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하석진]]: 워낙 낯을 가리고 딱딱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팬들이 쉽사리 접근하기 어려워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또한 팬 사인회에 참석했을 때 잘 웃지 않았단 증언까지 나왔을 정도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팬들을 대하는 자세는 좋아서 안면만 트면 웃으며 맞이하거나 우연히 만나면 잘해준다고 한다. * [[한가인]]: 남배우 [[연정훈]]의 아내로 잘 알려진 배우로 위상이 굉장히 높고 신비주의도 다분히 있어서 팬 서비스를 받기가 좀 어렵다. 다만 팬들에게 대하는 자세는 괜찮아서 기본으로 인사 정도는 해준다. * [[한진희]]: 1970~1980년 대 미남 배우의 아이콘이자 선배 [[노주현]]과 함께 안방극장 미남 주인공역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레전드배우다. 그리고 젊을때는 인터뷰를 받아주고 또 예능프로에 많이 나왔지만 나이가 들면서 젊은 시절때 고생을 많이해서인지 드라마출연외에 선배 [[이순재]]와 노주현과 후배 [[이덕화]]와 다르게 인터뷰와 예능프로를 자제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근엄한 이미지와 다르게 그래도 사석에서 만날땐 사진촬영도 응해주고 사인도 해주고 특별한 인터뷰를 하는것을 응해주는것에 태도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며 신비주의인 만큼 팬들도 존중해주고 있다. 결정적으로 한진희는 오랜 배우 커리어동안 이렇다할 사건사고가 없었을 정도로 대인관계나 사생활은 좋은 편이다. * [[한효주]]: 상술한 코미디언 이휘재와 비슷하게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에는 사건 사고나 수상소감 논란 등 대외적인 것도 있지만 팬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미담과 괴담이 공존해서 이미지가 다소 안 좋은 게 있다. * [[현영]]: 인사성이 바르고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하지만 프로포폴 투약 혐의와 맘카페 상품권 사기사건 등 각종 논란으로 인한 호불호가 극명히 갈려서 예전에 비하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편이다. 더군다나 방송중에도 자신의 팬인 다른 출연진이 팬이라고 밝히자 얼굴이 못생겨서 팬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여 팬을 가려받는 기질을 노출한바도 있다. * [[황정리]]: 커리어의 대부분이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영화 위주지만, 엄연한 순수 한국인 배우라서 여기에 등재한다.[* 다만 스포츠계 문서에서 우리나라에서 선수경력이 있던 외국인 선수를 기재하는것과 마찬가지로 해외사례에 기재는 가능하다.] 출연 영화 상당수가 비열하고 잔인한 악역 역할인데다가 외모도 그에 걸맞게 엄해서 팬들이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황정리 본인도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편이라서 사석으로도 만나기는 쉽지 않으며 그래도 주변 동료에게는 호의는 베푸는 성격이라서 초면인 일반인과 만날 경우에도 예우는 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